22/12/18 [김해경 권사]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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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 권사의 고백"


상 내 안에 계시고 나를 떠나지 않으셨던 아버지! 진정 감사드리옵나이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우리 교회에 왔을 때는 돌아온 탕자의 모습으로 왔다!

20살 때 부모님께 불효하며 세상으로 살다 41살에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하 그랬었구나’ 책을 읽고 교회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대학 과정을 테이프로 매일 들은 후 우리는 성경대학 과정을 직접 듣게 되면서

너무나도 놀랍고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말씀에 감동하며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세기 말씀을 다 읽고 저녁에 기도하는데

갑자기 내 몸이 앞뒤로 떨리면서 이상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왜 이러지?’ 하면서도 그냥 나를 하나님께 맡기며

계속 방언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때 내 기억 속에 중학교 3학년 때인가? 개척교회에 다녔을 때인데

그때 목사님은 신정에는 전 교인이 오산리 기도원에 같이 가서 금식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어린 나는 어머니가 가시니 동생과 같이 오산리 기도원을 가면서 금식이 아닌

굶식을 하게 되었고 그때 오산리 기도원 개인 기도방에 들어가 기도하게 되면서

방언으로 말하였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방언을 20년도 넘게 하지 않았지만

성경대학을 듣고 나니 똑같은 말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참회의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내 안에서 안타까워하시며

나를 보고 계셨던 성령님을 생각하며 감사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그때부터 나의 신앙생활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지나온 세월이 결코 평탄치 않았지만

내 안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소망을 주시며

예수님 그 보혈의 능력으로 그때그때 함께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앙생활 속에서 만남의 축복으로 돕는 자들을 보내주셨고

사랑으로 섬기는 믿음의 식구들을 만남을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나를 돕고 신앙이 익을 때까지

중보기도와 함께해 주신 식구들~~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의 끝은 ‘하나님께 효도하고 형제들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입니다.

어머니의 소천으로 더욱더 천국을 소망하고 지금도 어렸을 때는

너무 타협이 없고 고지식한 어머님의 신앙생활이 싫었지만,

지금은 그런 어머니의 신앙을 닮고 싶고 그립습니다!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