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4 [황현진 성도]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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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진 성도의 고백


저는 초등학교 때 교회를 다니다가

중학생이 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몇 달 전 우연히 

김해경 권사님을 만나

인연을 맺었고,

권사님을 통해

수지산성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 또 닿아

지명희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아

새가족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과거 성경 말씀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에

손해 볼 것은 없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성경 말씀 속

사람들의 신앙생활이

현재 우리의 삶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 사이 한 번씩

수지산성교회 예배를 올 때마다

담임목사님 설교 후

저의 삶에 적용하는 부분들이

과거 저의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새가족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

이해되지 않는 부분과

의문을 가지는 것에 대한

당연함을 인정해 주시는 과정에서

'좀 더 신뢰를 가지고 알아봐도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는 생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기복신앙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새가족교육 과정과 김해경 권사님의 말씀에서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알게 되면서,

제게도 성경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제 삶의 일부를 맡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신앙생활이 제게 길라잡이가 되어주기를,

그리고

아직은 짧은 안목으로

영생이 어디까지인지 가늠이 안 되는 저에게

삶의 지혜를 주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