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0 [김기현 안수집사]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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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안수집사의 고백"


"매순간이 힘들었든 수월했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모든 걸음을 인도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2016년 10월부터 (주)천실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사업을 시작하였다.

고정적인 매출도 확보되어 승승장구할 줄 알았는데

직원들이 구해지질 않아 초반부터 힘들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다 보면 구해지겠지...’ 했던 것이 1년이 지나도 구해지지 않아

많은 업무를 소화하다 보니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였다.

너무 힘들어 폐업까지도 생각할 무렵 출근길에 극동방송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 8장 17절)” 말씀을 주셨다.

가슴이 멎는 것 같았다.

신앙생활을 10여 년 동안 하면서

과연 나 자신이 한 번이라도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뒤돌아보았을 때

한 번도 없었음을 알게 되었다.

회개 기도와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우선 모든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이 날이 내 신앙생활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가 되었다.

예배를 통해 우선 인생의 방향과 기도가 바뀌었다.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해결해달라고만 기도했었다면

이제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힘을 달라고 기도하며

고난은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깊은 사랑임을 고백한다.

예수님과 가까워질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하심으로 (주)천실 사업장이 놀랍게 성장하고 있다.

내가 교회에서 처음 맡은 직분인 사진 영상부의 일원으로

필리핀 단기선교를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필리핀 영혼구원에 대한 꿈과 소망이 생겼었다.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 시간과 물질로 힘껏 도울 수 있길 기도했던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응답해 주셔서

지금 (주)천실 사업장을 통해 일하게 하심이 너무도 감사하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실 일들을 꿈꾸고 기대하며

겸손히 믿음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도한다.

앞으로도 삶을 살아가면서 다시 어려움을 맞이하는 때가 오겠지만 고난이 축복임을 믿는다.

“나를 회복시키신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그때에도 다시 회복을 누리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 아버지를 간절히 찾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