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7 [박종태 집사]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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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집사의 고백"


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을 알지도 못하던 어린 시절 여름성경학교에서 간식을 주며 손길을 내밀었다.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작성할 때 종교란에 기독교라고 체크를 했다.

어느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내 마음은 기독교인이 되어 있었다.

벌써 하나님은 내 안에 계셨던 것 같다.


중학교를 크리스천 학교에 다니며

월요예배, 수요예배, 금요일 성경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중등부 성가대 활동을 하며 주일을 교회에서 생활했다.


성인이 되어가면서 하나님을 멀리하며 지내왔었고

누구도 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며 살아오던 그때, 황혜영 집사를 만나며

하나님은 다시 한번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시어 이끌어주시고 믿음과 구원을 알게 해주셨다.

기드온성경대학과 대학원을 서울에서 오가며 졸업했다.

그때서야 구원이 뭔지 알게 되었고

‘중학교 시절 기도시간에 옆에 있던 친구가 중얼거리던 게 방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알고 나니 어둠의 세력들의 방해도 심해졌다.

늘 평안할 줄만 알았던 생활이 고난의 시작이었고

기도보다는 ‘왜?’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왜 이런 고난을 받아야 하는거지?

교회 참석하고 수년간 봉사를 하며 나름 헌신한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왜 그러시지?’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런 나의 모습이 아버지 눈에는 다른 모습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본다.

 초신자 때는 기도와 감사가 먼저였는데

언젠가부터 내 마음이 건방 떨고 있었다는 생각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의 매를 때리시는구나.’ 생각이 들곤 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입으로만 중얼거리고, 달라는 기도만 하는 그런 자녀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항상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