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4 [최섭 집사]

2023-06-03
조회수 99

"최섭 집사의 고백"


로운 피조물이 되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는

저희 아내인 지명자 집사가 교회에서 세미나를 한다며 매일 교회에 가길래

교회는 일주일에 한 번만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명자 집사가 교회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 놀라운 체험을 합니다.

삼성병원에서 심장수술을 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시술한 심장병 환자가

병이 치유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합니다.

심장약을 안 먹은 지 9년 되었습니다.


제가 영적으로 무장한 계기는 2016년,

신년 축복 세미나를 듣고 감동받아 믿음 생활을 성실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배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구역예배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적응해 나가면서

친교를 맺고 믿음을 키워 나갔습니다.

또 주차관리부로 봉사하면서

모든 교회생활이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교회 위쪽에서 주택공사를 하던 저는

주일날 건축자재를 바쁘게 싣고 오갈 때

빨간봉을 들고 주차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삿대질하며

차를 왜 막냐며 욕하던 제가 지금 주차 봉사로 빨간봉을 들고 있으니

이것이 우연일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태초부터 예비하시고 나를 부르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의 기도제목이

믿지 않는 두 아들 영혼 구원인데, 얼마 전

저희 장모님 장례식 때 참석해주신 박진석 목사님과 저희 큰아들이 너무도 닮아

서로 신기해하며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만나자고 악수하면서 둘이 약속하였습니다.

이제 믿지 않는 두 아들도 예수님 영접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다 보면

아무리 하나님께 울부짖어도 응답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제야 저는 깨닫습니다.

낮은 데로 가면 거기 계십니다.

누구든지 만나시려고 가장 낮은 곳에 계십니다.

이제 저는 세상 성공 바라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따르는 표적으로 영적으로 성공한 삶을 살겠습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주신 목사님과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