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31 [황서현, 이한빈 어린이]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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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 어린이의 고백"


는 주일학교 6학년 황서현입니다.

저는 영아부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주일학교 교사이신 어머니 덕분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요셉학교에 다니면서 저의 신앙생활과 생활 습관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요셉학교에서 아침에 다 함께 예배도 드리고

말씀 QT도 하고 기도하며 찬양도 하고, 저의 모습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셉학교가 폐교되면서

다시 일반 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조금씩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주일학교를 통해 성경 완독도 하고 성가대 헌신도 하면서 6학년을 보냈습니다.

한주밖에 남지 않은 주일학교가 아쉽기도 합니다.

주일 간식과 동생들,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학생회 가서도 믿음생활 열심히 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그동안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한빈 어린이의 고백"


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 3학년 이한빈입니다.

저는 6살 때 평창으로 이사했습니다.

평창에서의 생활과 학교에서의 많은 활동들은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그런데 힘든 것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수지산성교회에 가는 것인데요.

새벽 6시 40분쯤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 정도에 출발하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특히 겨울에는 깜깜하고 추워서 더 힘들어요.

하지만 교회에 오면 항상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함께 지낼 수도 있고

또 성경 말씀을 알아가는 것이 재밌기 때문입니다.


활동 중에는 성품 교육이 있습니다.

교육 목적은 예수님의 성품을 알아가고 성품을 닮기 위함 입니다.

그 안에서 10분 해피타임이 있는데

일주일을 꼬박꼬박 실천하면 상품도 있습니다.

가끔 큰 행사도 하는데요.

헌신예배, 달란트 시장, 성탄 전야제 등이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달란트 시장입니다.

달란트 시장은 1월부터 12월까지 달란트를 꾸준히 모은 뒤 12월 달쯤,

시장을 열어서 상품의 가치에 알맞은 달란트를 지불한 후 살 수 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재밌고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점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