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오 안수집사의 고백"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 말씀은 제가 어릴 적 다니던 시골 교회 주일학교 시절,
성경 암송대회에서 외웠던 시편 말씀 중 제1편 1~2절 말씀입니다.
그래서인지 말씀이 생각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늘 되뇌이거나
입술로 고백하게 했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셨고
단 한 번도 못난 이 아들을 져버리지 않고
축복의 삶을 살게 하셨음을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탄성(嘆聲)과 함께 얼마나 감사 또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희 가정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는 복된 만남을 통해
수지산성교회로 인도해 주셨고, 담임목사님과의 복된 만남을 통해
강퍅하고 말씀보다 우선한 좌편향 사상도 무너뜨리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꾀를 좇거나
죄인의 길에 서지 않도록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고
수많은 천군천사로 수종 들게 하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돌이켜보면, 2018년 저희 가정을 평창으로 인도해 주시고
더불어, 평창교구(남/여)라는 귀한 선물 또한 주심은
복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또 다른 계획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가정들이 모여 아름다운 자연과 교구 모임 속에서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맛보게 하시고
나아가, 우리 교회 3대 목회 VISION 중 복지목회에 귀히 쓰임 받게 하시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사실, 주일 아침이면 온 가족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용인에 있는 우리 교회로 향하는 운행 길은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고 가는 그 길은 우리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복된 길이요,
믿음의 길이기에 지난 6년 동안 단 한 번의 어긋남 없이
온전히 주일을 성수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늘 동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어릴 적 암송했던 그 말씀이 평생 동안 살아 역사하여
저와 우리 가정을 복된 길로 인도하고 있었음을 직접 경험하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언약의 말씀을 통해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아멘!”
말씀대로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도 진정 복 있는 자가 되는 길은,
예수님과 우리 수지산성교회라는 복된 나무를 절대 떠나지 않는 삶이요,
믿음의 가지가 되는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오직 천국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와 저희 가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김용오 안수집사의 고백"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 말씀은 제가 어릴 적 다니던 시골 교회 주일학교 시절,
성경 암송대회에서 외웠던 시편 말씀 중 제1편 1~2절 말씀입니다.
그래서인지 말씀이 생각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늘 되뇌이거나
입술로 고백하게 했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셨고
단 한 번도 못난 이 아들을 져버리지 않고
축복의 삶을 살게 하셨음을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탄성(嘆聲)과 함께 얼마나 감사 또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희 가정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는 복된 만남을 통해
수지산성교회로 인도해 주셨고, 담임목사님과의 복된 만남을 통해
강퍅하고 말씀보다 우선한 좌편향 사상도 무너뜨리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꾀를 좇거나
죄인의 길에 서지 않도록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고
수많은 천군천사로 수종 들게 하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돌이켜보면, 2018년 저희 가정을 평창으로 인도해 주시고
더불어, 평창교구(남/여)라는 귀한 선물 또한 주심은
복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또 다른 계획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가정들이 모여 아름다운 자연과 교구 모임 속에서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맛보게 하시고
나아가, 우리 교회 3대 목회 VISION 중 복지목회에 귀히 쓰임 받게 하시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사실, 주일 아침이면 온 가족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용인에 있는 우리 교회로 향하는 운행 길은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고 가는 그 길은 우리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복된 길이요,
믿음의 길이기에 지난 6년 동안 단 한 번의 어긋남 없이
온전히 주일을 성수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늘 동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어릴 적 암송했던 그 말씀이 평생 동안 살아 역사하여
저와 우리 가정을 복된 길로 인도하고 있었음을 직접 경험하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언약의 말씀을 통해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아멘!”
말씀대로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도 진정 복 있는 자가 되는 길은,
예수님과 우리 수지산성교회라는 복된 나무를 절대 떠나지 않는 삶이요,
믿음의 가지가 되는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오직 천국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와 저희 가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