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1 [윤용희 안수집사]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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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희 안수집사의 고백"


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작은 개척교회를 다녔다.

아버지는 장로님이셨는데 우리나라에 전자계산기가 처음 생겼을 때

종로 세운 상가에서 전자계산기를 수리도 하시고 판매도 하셨다.

수익금의 많은 금액을 하나님 일에 쓰셨고

어머니는 권사님으로 주일마다 집에서 국과 반찬을 만들어 들통에 담아

교회로 가지고 가셨던 기억이 난다.

나는 찬양단과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로 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었고 천국에 대한 소망도 없는 무늬만 신자였다.

그래도 신앙의 양심 때문인지 늘 하나님을 의식하고

자신에 대한 정죄감을 갖고 살아갔다.


93년도에 분당 매화마을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수지산성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기드온성경대학과 대학원 말씀을 들으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모든 생사화복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업장이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회복시켜 주실 줄 믿는다.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을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예수의 공로를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나 같은 것을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고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인내의 말씀을 지켜 환난의 때를 면하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되길 원한다.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거룩한 신부되어 세마포 예복을 준비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가며 예수님 첫째부활에 참여하기를 소망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