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23 [백영란 권사]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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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란 권사의 고백(THNIK양육)


양육을 먼저 받은 주소영 집사님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모든 상황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하고

말씀에 비추어 해석하는 것을 보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들교회에 갔을 때

간증하는 사람들의 내용 수위가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저런 내용을 공개할 수 있지?’,

‘어떻게 그런 사람을 용서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장 모임에 갔을 때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의 죄패를 드러내며

하나님 앞에 진실함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교육할 때 헌신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스스로 헌신하고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모습이

마치 경지에 이른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전도사님의 인도로 양육받으면서 기대가 컸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스스로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고,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갈 때 삼겹줄이 되어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받고,

스스로의 죄로부터 해방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와

평안을 누리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사람은 변화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사상과

이론들이 무너지는 것은 깊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양육받고,

자신을 돌아보아 먼지 같은 죄라도 끝까지 회개하며

공동체와 함께한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가족,

재정을 잘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세상에서 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함께하며 기도와 예배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양육받은 후, 하나님과 더 깊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도 더 생긴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더 생겼습니다.

힘이 생겼습니다.


나 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애써 주신 하나님과 수지산성교회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