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애 권사의 고백(2, THNIK양육)
수고한 남편에게
저의 죄를 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하기는
아마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 불쌍한 남편에게
용서를 구할 방법을 알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세족식을 하면 어떠니?”
라는 생각을 제게 부어 주셨습니다.
또 남편은 청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니,
남편이 원하는 대로 청소를 깨끗하게 해놓고
남편이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남편이 들어오자 대야를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을 받아 남편에게 갔습니다.
남편에게 무릎을 꿇고
세족식을 하면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내가 너무나 잘못했다. 용서해 달라.”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제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제가 얼마나 악처였는지를
깨닫게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구하고 나니
남편 역시 제게 세족식을 하면서
“아니다. 다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그렇게 서로 죄를 고하고
용서하며 화해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5개월 동안
한 번도 남편에게 토를 달지 않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네.”
하고 대답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전화를 걸어
“그때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잘못 말해
상처를 준 것 용서해 달라.”며
용서를 구하곤 합니다.
그런 후부터
하나님께서 제 속에서
남편에 대한 미움을 거두어 가셨고,
바로 순종할 수 있는
순종의 믿음을 부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 22절 말씀입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세우셨기에
저는 이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부부가 화목하고
제가 남편에게 순종하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보너스도 주셨습니다.
저는 39년 전
친구에게서 발에 무좀이 옮아
39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또 나아만 장군처럼 발의 아픔을
양말과 신발로 숨기며 살아왔습니다.
맨발로 한 번도 다녀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맨발로 다닐 수 있도록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양육을 통해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고
나누면서 매시간이 축복이었습니다.
10주 동안 함께 은혜를
나눠주신 양육 동역자님들과,
인내로 눈물을 흘리면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현경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큐티로 적용하며
양육을 통해 죄를 고백하고,
교회와 가정이 말씀으로 회복되어
승리하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황선균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애 권사의 고백(2, THNIK양육)
수고한 남편에게
저의 죄를 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하기는
아마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 불쌍한 남편에게
용서를 구할 방법을 알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세족식을 하면 어떠니?”
라는 생각을 제게 부어 주셨습니다.
또 남편은 청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니,
남편이 원하는 대로 청소를 깨끗하게 해놓고
남편이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남편이 들어오자 대야를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을 받아 남편에게 갔습니다.
남편에게 무릎을 꿇고
세족식을 하면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내가 너무나 잘못했다. 용서해 달라.”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제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제가 얼마나 악처였는지를
깨닫게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구하고 나니
남편 역시 제게 세족식을 하면서
“아니다. 다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그렇게 서로 죄를 고하고
용서하며 화해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5개월 동안
한 번도 남편에게 토를 달지 않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네.”
하고 대답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전화를 걸어
“그때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잘못 말해
상처를 준 것 용서해 달라.”며
용서를 구하곤 합니다.
그런 후부터
하나님께서 제 속에서
남편에 대한 미움을 거두어 가셨고,
바로 순종할 수 있는
순종의 믿음을 부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 22절 말씀입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세우셨기에
저는 이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부부가 화목하고
제가 남편에게 순종하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보너스도 주셨습니다.
저는 39년 전
친구에게서 발에 무좀이 옮아
39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또 나아만 장군처럼 발의 아픔을
양말과 신발로 숨기며 살아왔습니다.
맨발로 한 번도 다녀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맨발로 다닐 수 있도록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양육을 통해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고
나누면서 매시간이 축복이었습니다.
10주 동안 함께 은혜를
나눠주신 양육 동역자님들과,
인내로 눈물을 흘리면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현경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큐티로 적용하며
양육을 통해 죄를 고백하고,
교회와 가정이 말씀으로 회복되어
승리하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황선균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