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오 장로의 고백(3, THNIK양육)
마지막으로 10주 차 설교
“그는 나보다 옳도다”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창세기 38장 12-30절까지의 말씀으로
야곱의 자식 중,
누구나 선망하고 닮고 싶어 하는 요셉 대신
며느리 다말과 불륜까지 한 유다가
어떻게 예수님이 오시는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었는지를
구속사의 관점으로 해석한 내용입니다.
성경에 수많은 말씀이 있지만
정말 구속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씀으로 해석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떠난 유다가
불신 결혼으로 세 아들을 얻지만
그중에 두 아들이 죽게 되자
결국은 며느리 다말에게 “너 때문이야!” 하며
모든 잘못을 며느리 다말에게 전가하는
너무도 뻔뻔한 유다였습니다.
그랬던 유다가 다말과 동침하게 되고
결국은 자신의 자식을 임신한 다말을 구하기 위해
창세기, 아니 성경 전체에서 가장 위대한 고백이라고 할 수 있는
38장 26절 중반절 말씀,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나 때문이야”, “내 잘못이야”라는
이 위대한 고백으로 예수님의 조상이 되고
축복까지 누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가장 연약하고
부족한 자를 들어 쓰신다는 사실을
또 한 번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누구보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였기에
이 말씀은 참으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담임목사님께서
같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었기에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는 말씀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양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저의 부족함을 계속해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부활주일 저녁 뮤지컬 예배 중에
예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맹세했던 베드로가
통렬하게 회개하는 장면이 눈앞에 선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하게 되자
그때 한없는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시는 예수님의 눈과 마주치게 되고,
그때까지도 생각나지 않던 말씀이 생각나자
결국 베드로는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나 때문이야”라는
심정으로 통한의 눈물로 회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산성 가족 여러분,
저는 지금도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누군가를 여전히 정죄하고 비판하곤 합니다.
이렇듯 너무도 부족한 저입니다.
그래서 지난 10주간의 양육은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살리는 양육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THINK양육을 토대 삼아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항상 나올 때까지 우리 교회와
담임목사님의 목회 사역에 믿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QT 묵상과
목장 예배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나의 수치와 죄패를 말씀의 등불로 비추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공개하는 것 또한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0주간 늦은 시간까지
저희를 한결같은 맘으로 양육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한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이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오 장로의 고백(3, THNIK양육)
마지막으로 10주 차 설교
“그는 나보다 옳도다”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창세기 38장 12-30절까지의 말씀으로
야곱의 자식 중,
누구나 선망하고 닮고 싶어 하는 요셉 대신
며느리 다말과 불륜까지 한 유다가
어떻게 예수님이 오시는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었는지를
구속사의 관점으로 해석한 내용입니다.
성경에 수많은 말씀이 있지만
정말 구속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씀으로 해석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떠난 유다가
불신 결혼으로 세 아들을 얻지만
그중에 두 아들이 죽게 되자
결국은 며느리 다말에게 “너 때문이야!” 하며
모든 잘못을 며느리 다말에게 전가하는
너무도 뻔뻔한 유다였습니다.
그랬던 유다가 다말과 동침하게 되고
결국은 자신의 자식을 임신한 다말을 구하기 위해
창세기, 아니 성경 전체에서 가장 위대한 고백이라고 할 수 있는
38장 26절 중반절 말씀,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나 때문이야”, “내 잘못이야”라는
이 위대한 고백으로 예수님의 조상이 되고
축복까지 누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가장 연약하고
부족한 자를 들어 쓰신다는 사실을
또 한 번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누구보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였기에
이 말씀은 참으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담임목사님께서
같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었기에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는 말씀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양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저의 부족함을 계속해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부활주일 저녁 뮤지컬 예배 중에
예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맹세했던 베드로가
통렬하게 회개하는 장면이 눈앞에 선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하게 되자
그때 한없는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시는 예수님의 눈과 마주치게 되고,
그때까지도 생각나지 않던 말씀이 생각나자
결국 베드로는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나 때문이야”라는
심정으로 통한의 눈물로 회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산성 가족 여러분,
저는 지금도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누군가를 여전히 정죄하고 비판하곤 합니다.
이렇듯 너무도 부족한 저입니다.
그래서 지난 10주간의 양육은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살리는 양육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THINK양육을 토대 삼아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항상 나올 때까지 우리 교회와
담임목사님의 목회 사역에 믿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QT 묵상과
목장 예배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나의 수치와 죄패를 말씀의 등불로 비추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공개하는 것 또한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0주간 늦은 시간까지
저희를 한결같은 맘으로 양육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한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이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