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집사의 고백
저는 1월 1일 QT 제목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의 제목으로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본문 내용을 보면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요나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가려고 배에 오릅니다.
2026년 올해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한 것처럼(욘 1:1)
저도 교회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한 목장의 목자로, 그리고 여전도회 임원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이 직분을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아닌데,
왠지 이전보다 더 열심을 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맡은 직분이 있고 교회와 집이 삶의 전부인 제가,
가끔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시간만 되면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구역 모임이나 청소, 그 외 기타 등등의 일로
몸이 묶여 있다고 생각이 들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얼마 전에는 경기도 양평을 방문했다가
갑자기 남한강 뷰 아파트에 마음이 꽂혀
하루 종일 강뷰 아파트만 생각했습니다.
이것저것 검색도 하고 궁리도 하였는데,
가장 큰 문제는 교회와 멀어진다는 것인데도
교회는 멀어진 만큼 내가 고생하면서 다녀야지라고만 생각하고
오히려 큰 문제로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고민 끝에 마음을 접긴 했으나,
교회 때문에 마음을 접은 것은 아니기에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본문 말씀 3절에 요나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도망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납니다.
저는 가끔 생각합니다.
본의 아니게 내가 교회와 멀리 다른 지방으로 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나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마침 남편의 직장 사정으로 지방으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까라고요.
그런 일은 사실 있을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어린 시절 교회를 주일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다니던 교회를 졸업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왜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놀고 싶은 마음이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세상 속으로 밀려가 마음껏 놀고 마시며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 없이
청년의 때를 모두 보내 버리게 됩니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그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다시 주의 손을 붙들었습니다.
나이는 이미 30대를 넘기고
늦은 나이가 되어 소망 없이 살아가고 있을 때,
결혼을 한다면 믿음이 좋은 사람과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나 있을까 하고 시간을 보내던 중
이상근 집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속해 살다 철이 들고 보니
믿음의 배우자가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것이 그만큼 중요한지 몰랐던 거죠.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믿음의 배필을 준비해 주셨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청년의 때 10년동안
인생을 허비하며 산 것 같습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멀리멀리 돌아가는 인생을 살다가
주님의 은혜로 다시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현재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헌신하며 상급 쌓는 것의 감사함을 잊은 채,
마침 다시스로 향하는 배를 기다린 저의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제게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생기지 않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현재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주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인생에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온다면
신중히 잘 생각해 보고,
청년의 때를 교훈 삼아
돌아가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적용은
성전 가까이 살 수 있는 환경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행복하도록
식사를 대접하며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희 집사의 고백
저는 1월 1일 QT 제목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의 제목으로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본문 내용을 보면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요나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가려고 배에 오릅니다.
2026년 올해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한 것처럼(욘 1:1)
저도 교회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한 목장의 목자로, 그리고 여전도회 임원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이 직분을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아닌데,
왠지 이전보다 더 열심을 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맡은 직분이 있고 교회와 집이 삶의 전부인 제가,
가끔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시간만 되면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구역 모임이나 청소, 그 외 기타 등등의 일로
몸이 묶여 있다고 생각이 들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얼마 전에는 경기도 양평을 방문했다가
갑자기 남한강 뷰 아파트에 마음이 꽂혀
하루 종일 강뷰 아파트만 생각했습니다.
이것저것 검색도 하고 궁리도 하였는데,
가장 큰 문제는 교회와 멀어진다는 것인데도
교회는 멀어진 만큼 내가 고생하면서 다녀야지라고만 생각하고
오히려 큰 문제로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고민 끝에 마음을 접긴 했으나,
교회 때문에 마음을 접은 것은 아니기에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본문 말씀 3절에 요나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도망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납니다.
저는 가끔 생각합니다.
본의 아니게 내가 교회와 멀리 다른 지방으로 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나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마침 남편의 직장 사정으로 지방으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까라고요.
그런 일은 사실 있을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어린 시절 교회를 주일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다니던 교회를 졸업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왜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놀고 싶은 마음이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세상 속으로 밀려가 마음껏 놀고 마시며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 없이
청년의 때를 모두 보내 버리게 됩니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그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다시 주의 손을 붙들었습니다.
나이는 이미 30대를 넘기고
늦은 나이가 되어 소망 없이 살아가고 있을 때,
결혼을 한다면 믿음이 좋은 사람과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나 있을까 하고 시간을 보내던 중
이상근 집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속해 살다 철이 들고 보니
믿음의 배우자가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것이 그만큼 중요한지 몰랐던 거죠.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믿음의 배필을 준비해 주셨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청년의 때 10년동안
인생을 허비하며 산 것 같습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멀리멀리 돌아가는 인생을 살다가
주님의 은혜로 다시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현재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헌신하며 상급 쌓는 것의 감사함을 잊은 채,
마침 다시스로 향하는 배를 기다린 저의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제게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생기지 않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현재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주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인생에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온다면
신중히 잘 생각해 보고,
청년의 때를 교훈 삼아
돌아가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적용은
성전 가까이 살 수 있는 환경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행복하도록
식사를 대접하며 섬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