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라 권사의 고백
한때
저는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였으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였습니다.
운동선수 시절,
하루하루가 고된 훈련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 제게 힘을 주세요.”
간절히 기도하며
정말 힘들게 피땀 흘리며 운동했습니다.
태릉선수촌에서
하루 세 끼 식사 시간과 잠자는 시간 빼고는
오로지 새벽·오전·오후·야간 훈련까지
하루 종일 지옥 같은 훈련만 하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과 환희를 경험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살아오는 동안
그 어떤 순간도 금메달을 딴 그 순간보다
더 큰 기쁨과 환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저의 삶은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 중심의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칠성님께 기도해서 낳았다는 남편은
바닷가에서 어업을 하시는 시부모님처럼
미신과 불교를 맹신하는 분이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운동보다 더 힘든 것 같았습니다.
쌓여가는 스트레스 속에서 영혼이 병들고 몸도 아파왔습니다.
‘왕년에 나는 이런 사람이었는데…’
하는 자존심 때문에 힘들어도 내색하지 못했고,
항상 웃는 얼굴로 자신을 포장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진심을 털어놓지 못한 채
결국 심한 우울증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인했던 제 정신력도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그러던 중 살고 싶어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남편의 핍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드온 성경대학과 대학원을 어렵게 마쳤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와 제 가정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전도사님과 교회 식구들,
그리고 새벽 제단에서 눈물로 드린 기도를 통해
언제부턴가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편두통과 위장병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을요.
나의 죄를 보게 하시고,
악담을 거침없이 해대며 원수처럼 여겨졌던 남편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택한 백성이요 자녀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보다 남편을 더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저는 여전히 성공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 앞에서의 나는 빈곤한 자요
온전치 못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깨질 수밖에 없었던
저와 제 가정을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험난한 시련을 견디며
“이래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가슴에 울려왔을 때,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라고 했던 저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이제 저는 세상 속 핸드볼협회 부회장이라는 타이틀 속에서,
저를 통해 세상이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주의 진정한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말씀 앞에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비난 대신 기도로,
불평 대신 감사로 나아가는
주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세상 금메달보다 더 귀한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장리라 권사의 고백
한때
저는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였으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였습니다.
운동선수 시절,
하루하루가 고된 훈련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 제게 힘을 주세요.”
간절히 기도하며
정말 힘들게 피땀 흘리며 운동했습니다.
태릉선수촌에서
하루 세 끼 식사 시간과 잠자는 시간 빼고는
오로지 새벽·오전·오후·야간 훈련까지
하루 종일 지옥 같은 훈련만 하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과 환희를 경험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살아오는 동안
그 어떤 순간도 금메달을 딴 그 순간보다
더 큰 기쁨과 환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저의 삶은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 중심의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칠성님께 기도해서 낳았다는 남편은
바닷가에서 어업을 하시는 시부모님처럼
미신과 불교를 맹신하는 분이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운동보다 더 힘든 것 같았습니다.
쌓여가는 스트레스 속에서 영혼이 병들고 몸도 아파왔습니다.
‘왕년에 나는 이런 사람이었는데…’
하는 자존심 때문에 힘들어도 내색하지 못했고,
항상 웃는 얼굴로 자신을 포장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진심을 털어놓지 못한 채
결국 심한 우울증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인했던 제 정신력도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그러던 중 살고 싶어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남편의 핍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드온 성경대학과 대학원을 어렵게 마쳤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와 제 가정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전도사님과 교회 식구들,
그리고 새벽 제단에서 눈물로 드린 기도를 통해
언제부턴가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편두통과 위장병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을요.
나의 죄를 보게 하시고,
악담을 거침없이 해대며 원수처럼 여겨졌던 남편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택한 백성이요 자녀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보다 남편을 더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저는 여전히 성공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 앞에서의 나는 빈곤한 자요
온전치 못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깨질 수밖에 없었던
저와 제 가정을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험난한 시련을 견디며
“이래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가슴에 울려왔을 때,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라고 했던 저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이제 저는 세상 속 핸드볼협회 부회장이라는 타이틀 속에서,
저를 통해 세상이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주의 진정한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말씀 앞에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비난 대신 기도로,
불평 대신 감사로 나아가는
주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세상 금메달보다 더 귀한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