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7일 에이레네 워십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수 9 : 16 ~ 27)

순종의 한계를 돌파하라 (수 10 : 1 ~ 15)

장사한지 사흘 만에 (고전 15 : 1 ~ 8)

끌어내고, 밟고, 매달아라 (수 10 : 16 ~ 27)

EIRENE 에이레네 찬양예배


Opening


나의 예수

문들아 머리들어라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나의 등 뒤에서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부르신 곳에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날마다


"예수의 공의로 이기라"


여러분, 세상의 공의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원리는 바로

원수에게 당한 대로 갚아 주는 것입니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는 것이죠.

사실 요즘은 그 이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는 무엇입니까? 

똑같이 세상과 똑같이 악을 악으로 갚으면

우리는 영적으로 패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공의는

바로 악을 선으로 갚는 것입니다.


솔직히 오늘 말씀을 들었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보다

세상의 공의에 마음이 더 기웁니다.

당한 대로 갚아주고 싶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니 그 이상으로

나를 괴롭히는 원수에게 내 방법으로 복수하고

원수 갚고 싶은 것이 사실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나님께도 그렇게 기도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완악합니다.

내 입으로는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은혜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같은 마음 되게 해달라고,

주님과 같은 생각 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끝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용서하신

그 사랑의 길을 용기를 내어 걸어가는

수지산성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에이레네 찬양예배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수 9 : 16 ~ 27)


순종의 한계를 돌파하라 (수 10 : 1 ~ 15)


장사한지 사흘 만에 (고전 15 : 1 ~ 8)


끌어내고, 밟고, 매달아라 (수 10 : 16 ~ 27)



Opening


나의 예수

문들아 머리들어라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나의 등 뒤에서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부르신 곳에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날마다

"예수의 공의로 이기라"


여러분, 세상의 공의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원리는 바로 원수에게 당한 대로 갚아 주는 것입니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는 것이죠.

사실 요즘은 그 이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는 무엇입니까? 

똑같이 세상과 똑같이 악을 악으로 갚으면

우리는 영적으로 패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공의는

바로 악을 선으로 갚는 것입니다.


솔직히 오늘 말씀을 들었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보다

세상의 공의에 마음이 더 기웁니다.

당한 대로 갚아주고 싶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니 그 이상으로

나를 괴롭히는 원수에게 내 방법으로 복수하고

원수 갚고 싶은 것이 사실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나님께도 그렇게 기도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완악합니다.

내 입으로는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은혜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같은 마음 되게 해달라고,

주님과 같은 생각 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끝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용서하신

그 사랑의 길을 용기를 내어 걸어가는

수지산성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